[IT, 의견] 이북리더의 미래
이북리더의 발전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다.
초기제품들의 경우에는 절대적인 해상도 향상이나 잔상 해결이 문제였고,
(이땐 터치입력이 아닌 물리키입력이 대세였음)
다음엔 야간이나 주광환경에서도 편히 읽을 수 있는 프런트라이트가 이슈였고,
이 시기 즈음에 난 생활방수나 무선충전이 트렌드가 될 줄로 짐작했다.
(이땐 터치입력이 아닌 물리키입력이 대세였음)
다음엔 야간이나 주광환경에서도 편히 읽을 수 있는 프런트라이트가 이슈였고,
이 시기 즈음에 난 생활방수나 무선충전이 트렌드가 될 줄로 짐작했다.
마침 실제로 코보에서 생활방수되는 제품도 나왔더랬다. 코보 Aura h2o라는 제품으로 국내에는 오라수라는 애칭으로 지칭되고 있는 제품이다.
헌데 아마존에서 인터페이스에 신경쓴 보이지 내놓으니(킨들 보이지), 이제 이런 게 트렌드가 된 거 처럼 보인다.
(얼마전 출시된 리디페이퍼의 물리키 등)
그래서 앞으로의 이북리더의 미래를 생각해 보았다.
1. 컬러디스플레이
(해상도가 한 800이상가면 2색이나 풀컬러는 못되도 3-4색 구현)
2. 무선충전
3. 대형화된 디스플레이
(8인치 이상, 12인치 내지는 a4크기?)
4. 필기입력 가능
5. 독서경험 향상(독서노트, 추천코멘트 같은 거 공유)
정도?
지금 당장은 이렇고...
헌데 아마존에서 인터페이스에 신경쓴 보이지 내놓으니(킨들 보이지), 이제 이런 게 트렌드가 된 거 처럼 보인다.
(얼마전 출시된 리디페이퍼의 물리키 등)
그래서 앞으로의 이북리더의 미래를 생각해 보았다.
1. 컬러디스플레이
(해상도가 한 800이상가면 2색이나 풀컬러는 못되도 3-4색 구현)
2. 무선충전
3. 대형화된 디스플레이
(8인치 이상, 12인치 내지는 a4크기?)
4. 필기입력 가능
5. 독서경험 향상(독서노트, 추천코멘트 같은 거 공유)
정도?
지금 당장은 이렇고...
이와는 별도로 내가 바라는 앞으로의 이북리더에 대해서도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간단히 정리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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