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체험기]리디페이퍼라이트 AS기
이전에 사용기에서 짧게 언급한 것처럼,
화면에 이상증세를 보이는 리디페이퍼라이트(이하 리페라)를 AS처리해 보았다.
대한통운택배를 착불로 보내라고 안내는 되어 있는데, 낮엔 시간이 안나서 그냥 편의점 택배로 내돈 들여서 선불 택배로 보내버렸다.
일단 안내 받기로는 문제가 있어서 교환해 준다고 했고, 택배발송시 다시 문자준다는 메시지를 배송완료 다음날 받았다.
일단 내가 문의한 증상이 맞는 건지 아님 다른 불량으로 교환해준다는 건지 불분명하여, 1:1 문의를 남겼다.
받은 답변으로는,
"e잉크 패널에 장착되어 있는 리플래쉬 역할을 해주는 모듈이 불량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모듈은 패널과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패널 불량으로 판정"
화면에 이상증세를 보이는 리디페이퍼라이트(이하 리페라)를 AS처리해 보았다.
대한통운택배를 착불로 보내라고 안내는 되어 있는데, 낮엔 시간이 안나서 그냥 편의점 택배로 내돈 들여서 선불 택배로 보내버렸다.
일단 안내 받기로는 문제가 있어서 교환해 준다고 했고, 택배발송시 다시 문자준다는 메시지를 배송완료 다음날 받았다.
일단 내가 문의한 증상이 맞는 건지 아님 다른 불량으로 교환해준다는 건지 불분명하여, 1:1 문의를 남겼다.
받은 답변으로는,
"e잉크 패널에 장착되어 있는 리플래쉬 역할을 해주는 모듈이 불량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모듈은 패널과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패널 불량으로 판정"
했다고 한다.
일단 내가 잘못본게 아니었으니, 안심은 된다.
이런 불량은 사전qc로 못잡아내는 건가 보다.
as자체는 만족스러웠지만, 처음부터 양품을 받았을 때의 만족감과는 다르다.
이미 물건 풀린 것만 해도 몇천대는 조이 될성 싶은데...
다음에 odm같은 거 하려면 될 수 있으면 단가가 맞추지 말고 qc가 제대로 되는 업체랑 하거나 아예 전용기 만들 생각말고 범용기 갖고 와서
as부담이나 줄였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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