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개봉기] 샤오미 미5
<script async src="//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google_ad_client: "ca-pub-2502336790309567", enable_page_level_ads: true }); </script> 별건 아닌데, 사은품으로 좀 챙겨줌 젤리케이스랑 보호필름이랑 유심어댑터 셀러가 기본적으로 젤리케이스+보호필름+충전기어댑터(220v용)을 줬는데 젤리케이스의 질이 영 그렇다. 제대로 안 맞아들어가서 쭈글이가 돼 버린다. 패키지 자체는 글로벌롬이 깔려오는 터라, 실이 개봉되어 왔다. 보니, 카메라 보호실이 떨어져 있었고 당연히 압축비닐포장은 없었다. 다만 포장상태는 완충재 충분히 넣어져 왔고, 정식 차이나포스트여서 그런지 우체국 소포처럼 배송이 되었다. 배송박스 물건이 좀 가격이 나가선지 잘해줌 내용물은 이어셋이 없다는 것만 빼면 일반적인 휴대폰 내용물 들어 있었고 (사실 샤오미폰은 원래 이어셋을 안 넣어준다. 자기네들꺼 별도로 팔고는 있지만) 켜놓고 보니 설정메뉴에 자기네 이어셋전용 프리셋이 있었다 패키지는 흰색. 제품색상이 흰색이라 그런건가? 뭐 어쨌거나 사려고 했을 때 검은색은 다 팔렸고 핑크색은 아예 선택지가 없어서 말이다 그냥 무난한 흰색 골랐었다. 개봉해 놓고 보니, 심슬롯이 듀얼유심을 지원하는데 sim1이랑 sim2랑 자리가 헷갈렸는데, 넣어놓고 보니, 안쪽이 두번째 슬롯이고 바깥쪽이 첫번째더라. 클레임제기의 원흉. 케이블은 테스트 안한 듯. 이거 때문에 부분환불받음 홈버튼은 터치도 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