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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기, 노트북] inspiron 11 i3179 (m3 모델) SSD교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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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론 11인치의 기본사양은 HDD 500기가짜리이다 요즘시기에 SSD로만 바꿔줘도 쓰기엔 별 지장이 없을 거 같고, 무엇보다 집에 남는 SSD가 하나 있어서 교체장착해 보았다 일단 이런 걸 찾아보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GfJ3tM7QZLI SSD를 직접교체하는 동영상은 못 찾아봤지만 사실 백커버 여는 방법정도만 참고 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 그리고 백커버열고, 배터리 단자 뽑아놓고, 같은 기본적인 주의사항만 지키면 전체적인 과정은 너무나 쉽다 그래도 설명서 정도는 찾아보면 좋다 http://www.dell.com/support/home/kr/ko/krdhs1/product-support/product/inspiron-11-3179-2-in-1-laptop/manuals 그냥 델 홈페이지 가서 "inspiron 3179"정도의 키워드로 찾아보면, 드라이버나 사용설명서같걸 찾을 수 있는데, "service manual"항목을 찾아보면 된다 준비물: 교체용 SSD, 드라이버셋 준비물은 간단하다 하지만 사전에 마이그레이션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사전에 미리 해두는 것이 윈도와 드라이버를 따로설치할 귀찮음을 겪지 않을 수 있다 (물론 클린 설치를 하고 싶다면 따로 할 필요는 없겠지만 말이다) 뒤판상태 그냥 플라스틱 커버다. 별다른 건 없다 그냥전형적인 저가형 랩탑모습이다 다행히도 고무발같은 데에 따로 숨겨둔 나사같은 건 없고, 그냥 중앙에 있는 하나 스티커같은 거 하나 살짝 볼펜팁같은 걸로 떼면된다 총9개의십자나사로 풀어버리고 나서 터치패드부근부터 플라스틱 카드같은 걸로 살짝씩 벌려주면 된다. 다만 너무 성급하게만 하지 않으면 된다 뒷판깐 모습 아랫쪽에 있는 검정색은 전부 배터리다 나머진 사실 저 hdd외엔 별루 건드릴 게 없다 (사실

[구매기, 개봉기, 노트북] inspiron 11 i3179 (m3 모델), 2in1 laptop buying guide&hand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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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미국 아마존에서 웨어하우스 딜을 하길래 한 번 질러보았다 7.28현재, 빨간색 277불 정도 사실 살 적에는 검정색이 대강 280불 정도 했다 그거 보다 더 싸디니--;는 농담이고 사실 저거 보다 더 싸게 샀다 20프로 할인할 때라서. 몰xx이라는 배대지 이용  노트북 고정배송비 행사하는 곳이 한군데뿐이라서 말이다 쿠폰할인, 등급할인 등등으로 해서 1.3만 정도 들었다 그 밖에 카드사 이벤트 등도 적용은 해보았지만, 캐시백이 들어오는 거 봐서 수정해보겠다 재포장은 없고 그냥 개봉검수정도만 배송은 우체국으로 해서 왔다 그런데 배송업체가 통관만 대행하는 곳이 있는가 보다 무지포장박스  포장상자는 2중으로 되어있었다 겉에 있는 박스까면 안에 또다른 박스가 있는 방식임 아마존 웨어하우스물건이란 표시  포장상태는 상당히 양호하다 이래서 무게가 많이 나갔구나, 했다 (배대지 계측상 6.1파운드>>7파운드로 반올림) 전원어댑터  내용물은본체,전원어댑터, 퀵가이드가 다이다 퀵스타트가이드 특이한 전원단자  아마도 접지가 가능한 110v어댑터인지라 모양이 그냥 220v변환젠더로는 커버하기가 좀 뭐하다 아마도 3구형이라는 전원케이블을 사게 될 듯 하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19374887&frm3=V2 이런 거. 45W, 19.5V, 2.31A 뭐 코어M라인업 쓴 제품이 얼마나 하겠는가 거기다 디스플레이도 TN패널 쓴 제품이고. (디스플레이 교체를 자가로 해볼려고 정보를 찾아보니.. 들이는 품이랑 비용을 생각해보면 그냥 이대로 쓰다가 정 못참겠으면 더 좋은 걸 지르는 게 낫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오른쪽 쉬프트키는 적당 셋팅하면서 잠깐씩 써봤는데, 키보드와 터치패드는 나쁘진 않은 듯 하다 어차피 마우스를 쓸 거라 터치패드는 제스춰? 이정도만

[교환기(pen refills)] 샤오미 볼펜(실버, mi aluminum rollerball 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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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개봉기를 간단히 올려보았다 https://figitime.blogspot.kr/2017/06/unboxing-hands-on-mi-aluminum.html 이번에는 펜심 교환을 해봤다 사실 전에 펜심을 꺼내봤을 때 대강 보니 국제규격이랑 맞는 거 같아서 다른 것이랑 쉽게 교환할 수 있지 않을까 내심 짐작만 해보았는데, 이번에는 국내유통되는 모나미 펜심을 사서 장착해 보았다 모나미펜심과 샤오미펜(2세대?, 실버)  대강 모나미에서 나오는 각종 153 한정판 변종들용 메탈펜심이 되겠다 독일제를 수입해서 팔고 있는 듯한데, 샤오미펜의 경우에는 아마도 스위스제 수입인지 펜심에 스위스란 말이 있었다 모나미메탈펜심 (1mm, 검정색)  포장이 낱개로 되어있다 보통은 리필심은 비닐같은 데에 6개팩으로 되어있던 것들만 봐온터라 약간 고급진 인상을 받았다 사실 저 펜심에는 뚜껑도 있긴 했는데, 실제 뜯어봤더니 막혀있는 구조는 아니라서, 그냥 펜심 앞부분 보호용인 듯 하다 샤오미볼펜 원래 펜심이랑 길이비교  길이는 똑같은데 바로 끼워질 듯 하다 교환이 성공하면, 파란색 펜심도 사볼 요량이다 실제 장착모습 잘 들어간다. 교환 성공!! 필기감은 모나미쪽이 약간 더 부드러운 걸로 봐서 샤오미 볼펜 펜심의 경우에는 그보다 좀더 얄다란 펜심굵기로 추정된다(한 0.7밀리 정도가 되지 않을까?) 따라서 필기감은 모나미쪽이 약간 더 부드럽고, 샤오미펜쪽이 약간 더 날카롭고 정밀한 필기감을 자랑한다 개인적으로는 모나미쪽이 더 취향이다 어차피 급하게 국내에서 살거면 모나미펜심쪽이 구하기는 더 쉽다. 그래서 일단 시간날때 한 번 찾아보았다 [파커볼펜 리필심 식스팩, 검정] https://www.amazon.com/Parker-Point-Refills-Medium-Black/dp/B00AR9WKN4/ref=sr_1_1?ie=UTF8&qid=1501252099&sr=8-1&

[ICT, 잡담] 유심 교환하는 법

예전에는 무조건 전원부터 끄고, 유심트레이 빼서 끼고 나서 재부팅하는 방법을 썼다 그런데 요즘에는 기기들이 좋아져서 그런지 전원도 안 끄고 그냥 유심 뺐다 끼운후에 재시작 버튼 누르고 끝이다. 전에는 2-3번 전원을 완전히 끄고 켜고 했었는데, 내 버릇이 안 좋아져서인지, 요즘에는 그냥 상관도 않고 전원킨 상태에서 유심트레이부터 빼고 본다 그 뒤에 유심끼고 인식하면 바로쓰고 인식안하면 좀 기다렸다 재시작버튼 누르고 만다 ㅎㅎ